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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추천음식 래디쉬

작성자 로그네이처(ip:)

작성일 2020-02-14

조회 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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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면역력에좋은 음식
래디쉬요리 
래디쉬효능 등 
래디쉬의 모든 것!

      
면역력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이다 보니
면역력에좋은음식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
오늘은 작고 귀엽지만 많은 효능을 가진
래디쉬라는 채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모양도 예쁘지만 효능은 더 놀랍답니다 :)




 


래디쉬는 어떤 채소?
      
래디쉬는 유럽이 원산지인 채소로
2000년 이상 재배되어 왔다고 해요.
보통은 적색을 가진 것을 많이 섭취하지만
백색, 황색, 자주색 등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어요.
톡톡 튀는 컬러와 앙증맞은 모양으로
음식의 데코에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아삭한 식감이 좋고 강한 향이나 맛이 없어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려 활용에 제약이 없답니다.



 



래디쉬 고르는 법 & 래디쉬 종류
      
신선한 래디쉬를 고를 땐,
이파리가 싱싱하고 연하면서 것이 좋아요.
수확철이 지나면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고,
푸석해져 식감과 맛이 떨어지면서
뿌리가 갈라지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특히 잎줄기까지 섭취를 원하는 경우에는
조금 이른감이 있게 수확해야 하는데요,
종자에 따라 잎줄기에 가시가 돋기도 한답니다.
      
우리가 먹는 래디쉬는 대부분 적색 컬러에
둥근 원형을 하고 있는데,
이는 '체리래디쉬'라고 불리는 래디쉬계의
인기스타랍니다.
가장 흔한 체리래디쉬 외에도
투톤컬러를 가지거나, 알타리처럼 길쭉한 모양,
다양한 컬러 등 여러 가지 래디쉬가 있어요,



 



래디쉬 키우기
      
래디쉬는 한여름만 아니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사계절 채소로 재배도 아주 간단해요.
래디쉬는 '20일 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3주에서 한 달이면 수확이 가능한 채소랍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주인공이
컵라면 사발면 그릇에 래디쉬를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기 때문에 깊고 큰 화분이 필요 없어
편하게, 예쁘게 키우실 수 있어요.
      
발아 기간이 짧은 래디쉬는 파종 후
하루 이틀 만에도 발아가 된다고 해요.
단, 노지와 실내의 성장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기를 경우엔 한 달 이상이 지나야
수확 가능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래디쉬 손질법
      
이파리와 뿌리 끝을 떼어낸 뒤 깨끗이 씻어
필요한 요리에 맞게 잘라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래디쉬의 이파리는 대부분 먹지 않지만
사실 이파리에도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으니
이파리가 연한 래디쉬를 만나면
샐러드에 넣어서 함께 드셔 보시기를요!

만약 직접 길러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조금 일찍 수확해서 함께 먹어보아도 좋겠죠 :)



 



래디쉬 효능
      
[다이어트]
래디쉬는 칼로리가 낮아 혈압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에 있어서 변비는 숙명과도 같으니
여러모로 좋은 채소가 아닐 수 없답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붉을 색을 가진 래디쉬의 뿌리는
단백질과 비타민C, 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이랍니다.

항상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고,
천연 영양소들의 함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뇌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항암효과]
래디쉬는 적색을 내는 성분 중 하나인
시아니딘을 가지고 있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가지기 때문에
암세포의 증식 및 성장을 억제해주는
항암효과에 효과적이랍니다.

여기에 더해 이파리 쪽에는 안토시아닌과 칼슘,
철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빈혈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소화작용]
래디쉬에는 무 종류 야채에 많이 들어 있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의 일종인
디아스타제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작용과 소화불량 완화에 도움을 준답니다.
여기에 더해 래디쉬 특유의 톡 쏘는듯한 쓴맛과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겨자유 또한
소화에 좋은 성분이랍니다.



 


래디쉬 요리
      
래디쉬는 강한 향을 내지 않으면서
일반 무보다 좀 더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져
생으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어떤 요리에도 조화롭게 잘 어울린답니다.
동물성 기름을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고기 요리와 궁합이 좋아요.
      
      
[래디쉬 & 오이 샌드위치]
래디쉬와 오이를 함께 올려 컬러와 아삭한 식감,
프레쉬함이 업그레이드되는 샌드위치에요.
토스트 한 호밀빵 위에 크림치즈를 얇게 바른 뒤
슬라이스 한 래디쉬와 오이를 올리고
소금 후추를 약간씩 뿌려 간하면 완성이에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별미인데요,
빵 대신 비스킷으로 만들고 허브를 올려주면
파티에 어울리는 핑거푸드가 된답니다.



 



[래디쉬 피클]
래디쉬를 피클로 만들면 아삭한 식감과
예쁘게 물든 색깔로 인해
식탁에 좋은 포인트를 줄 수 있답니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무거운 음식과 곁들이면
뒷맛도 깔끔하고 소화도 도와주어 좋아요.
손질한 래디쉬를 밀폐용기에 담은 뒤
피클링스파이스, 물, 굵은소금,
설탕, 식초 등을 넣고 피클물을 만들어
부어주시면 되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피클 물은 입맛에 따라 재료를 가감할 수 있는데요,
피클링스파이스를 사용할 때엔
향신료를 따로 넣지 않아도 충분하지만
감칠맛을 더해줄 감초나 계피를 더해도 좋아요.



 



[즉석 래디쉬 절임]
이 레시피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주인공이
집적 기른 래디쉬로 만들었던 도시락 반찬으로
손질해놓은 래디쉬를 그릇에 담고
식초와 설탕, 물로 절임물을 만들어 부어준 뒤
추가로 통후추와 마른 고추를 넣어주면 끝이랍니다!
3~4시간 정도 실온에서 절인 뒤 먹어보면
아삭아삭 맛있는 래디쉬 절임을 먹을 수 있어요.
피클을 담을 만큼 래디쉬 양이 많지 않거나
즉석으로 바로 섭취하고 싶을 땐
'즉석 절임'이 훌륭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로그 멀티비타민+미네랄
      
어느 때보다도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간편하게 면역력을 챙겨줄 아이템이 간절한데요,
로그 멀티비타민+미네랄은 비타민B 군, 비타민C,
비타민D 등 10종의 비타민과 함께
아연, 셀렌 등 5종의 미네랄을
하루 1알로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랍니다.

합성부형제 무첨가에 믿을 수 있는
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한 멀티비타민으로
안전하게 섭취하실 수 있어 더욱 좋아요.
하루 한 번, 원하는 때에 1알 섭취로
면역력과 함께 활력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로그의 한마디"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작고 귀여운, 색깔마저 예쁜 래디쉬에
이렇게 많은 영양분이 숨어 있었다니 놀라워요.
로그는 래디쉬를 길러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 같은데! 홍홍홍~!!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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