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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장애 식습관 정보

작성자 로그네이처(ip:)

작성일 2020-01-07

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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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화장애를 부르는
잘못된 식습관

      
현대인들에게 소화장애란..
마치 한 동네에 살고 있는 친구처럼
늘 언제고 불쑥 마주칠 수 있는 녀석이죠.
때로는 긴장했던 식사 때문에
혹은 급한 마음에 서둘러 먹었던 식사 때문에
우리는 소화장애를 겪곤 합니다.
      
소화장애를 자주 겪고 있다면
잘못된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 게 있는지
체크해보시고 고쳐나가기로 해요~!




약 남용하기
      
약물의 과도한 복용이 나쁘다는 것은
미디어를 통해 알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막상 습관적인 질병으로 인해 먹는
약들에 대해서는 감각이  없으실 수 있어요.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들을
꾸준히 복용할 경우
위궤양에 걸린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섭취
      
소화가 잘 안되면 탄산음료부터
찾는 분들 주변에 한 분씩 계시지 않으세요?
로그도 전에 몇 번 그랬던 적 있었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탄산음료로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느끼는 현상으로
오히려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이
약화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위산 역류로
소화기관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하니

습관적인 탄산음료 섭취는 노노해~입니닷!




쓰린 속에 우유 마시기
      
우유는 위를 보호해준다는 느낌을 주죠.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켜
위점막을 보호할 거라는 느낌 때문인데요,
이는 잠시 그렇기 느끼는 것일 뿐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을 소화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이 필요로 하며,
우유 속 칼슘 성분이 외려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어 반대라고 합니다.

      
속이 쓰리다는 이유로 우유를 마시는 것은
위 건강에 좋지 않니 참고해주세요!




식후 바로 낮잠 자기
      
배가 부르면 잠이 오기 마련이죠!
특히나 추운 날씨에 배부르고 등 따수우면
잠이 아주 솔솔~
식사 후 책상에 엎드려 잠시 단잠을 취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식후 30분 내로 눕거나 엎드려
수면을 취하게 되면 위가 운동을 하기 힘들어져
음식물의 이동을 지연시키면서
더부룩함, 명치·가슴 통증, 트림, 변비 등
각종 소화장애 현상을 부를 수 있답니다.




섬유질 적게 먹기
      
하루 성인의 권장 섬유질 섭취량은
약 25g이라고 하는데요,
정크푸드를 자주 접하는 식습관으로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게 될 경우
규칙적인 배변활동이 어려워진답니다.

      
섬유질은 변비 예방에 필수랍니다!
평소 섬유질을 챙겨 먹기 힘들다면 간식으로
신선한 과일과 야채, 견과류 등을
챙겨 드셔보시길 추천드릴게요!




국에 밥 말아먹기
      
요즘처럼 추운 날씨면 국밥이 떠오르죠?
그런데 실은 국이나 물에 밥을 말아서 섭취하는
식사방법은 소화기관에는 좋지 않아요.
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시작되는데요,
      
입속에서 침과 섞이고, 치아로 부서지면서
소화가 되어야 할 음식물이
물이나 국과 섞여 있으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입속에서의 소화작용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에서도 소화액이 희석되어
소화능력이 방해를 받게 된다고 하니
추운 날씨엔 국밥을 포기 못하는 로그는
따로 국밥을 추천합니다!




야식 먹기 & 불규칙한 생활하기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예요.
그렇다면 왜 불규칙적인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 몸 또한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불규칙한 시간에 적응하기 어려워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 자기 전 3시간은 음식을 섭취를 자제하고
공복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이
속 쓰림을 막을 수 있어
수면의 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빨리 먹기 & 딴짓하며 식사하기
      
음식을 급하게 먹을 경우,
급체에 걸려 생병을 앓게 되는 일이 많죠.
      
이유는 위가 점차 늘어나는 시간이 필요한데,
급히 음식을 먹으면 위가 감당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한 음식을 먹을 때 TV, 스마트폰, 책 등
무언가를 보거나 일을 하며 식사하는 것 또한
식사시간을 빠르게 할 수 있고,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기 쉽기 때문에
과식을 부르기 쉽답니다.




로그네이처
로그 프리바이오틱스

      
소화가 잘 되게 하려면 소화기관 건강을
챙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죠!
로그네이처 로그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이
무려 4,000mg이나 함유되어 있답니다!

참고로 식약처에서는 기능성 기준으로
하루 3,000mg 이상을 권고하고 있답니다.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유산균이 몸 안에 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유익균은 증가, 유해균은 억제되어
칼슘의 흡수화 배변활동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하니 좋은 습관 맞죠?

      
하루 한 포, 유익균 먹이 습관!
로그 프리바이오틱스로 시작해보세요~♥










"로그의 한마디"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습관들 중
로그도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몇 가지 있네요.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습관들은 일상적인 것이라
더욱 새겨두고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로그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먹는
습관만큼은 잘 키지고 있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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